아버지와 아들, 전통의 대를 잇는 육포명가 홍대감, 다양한 재료와 양념으로 최고의 맛을 위해 노력합니다.
01. 가슴살
가슴살은 소, 돼지의 안심부위에 해당합니다. 지방이 매우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맛이 담백하고, 근섬유로만 되어있어서 색이
흰 것이 특징입니다.
너무 많이 익히면 퍽퍽해서 먹기 불편하지만, 적절한 양념으로 맛을
내면 영양간식으로 아주 좋습니다.
02. 넓적다리
넓적다리는 ‘장각’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활발히 운동하는
부위인만큼 근육이 많고, 적당한 지방과 섞여있어서 고소한
감칠맛이 일품.
육포를 만들면 아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03. 다리살
다리살은 ‘단각’이라고도 부르는데, 장각과 마찬가지로 고소한
맛과 쫄깃한 맛이 적당히 어우러져 맛이 아주 좋습니다.
육포에는 뼈가 많아서 발골된 상태의 살을 사용합니다.
몸보신의 숨은 공신,
우리가 평소에 보양식으로 많이 드셨죠?? 몸에 좋은 오리라서 멀~리 나가서 끓여먹고, 구워먹고.. 이제는 홍대감에서 만든 오리고기 육포로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보양하세요~
01. 안심
육포에는 오리 안심이 제격입니다. 손가락만한 적당한 크기에,
고기의 결도 살아있고, 쫄깃한 맛도 일품이에요.
특히 홍대감 양념이 더해지면 고기 본연의 맛이 더해집니다~